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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형퍼걸러

[에코랜드] 지금이 도색 최적기? 여름철 정자 도색, 꼭 알아야 할 한 가지

에코랜드입니다.
야외에 설치된 정자는 바람과 비,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주기적인 도색 관리는 필수입니다.
그런데 도색을 계획하시는 분들 중, 종종 이렇게 말씀하시곤 하죠.

 

"여름엔 너무 더워서 도색하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?"

맞는 말 같지만, 실제로는 다릅니다.
오늘은 왜 여름이 정자 도색의 최적기인지,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드릴게요.

 

 

 

🎯 제품 소개

이번에 도색을 진행한 정자는 하드우드 재질의 전통형 쉼터 정자로, 표면의 오염과 자외선에 의해 도막이 들뜨고 색이 바래 있는 상태였습니다.

📸 [도색 전]

 

 

 

❓여름 도색, 왜 고민될까요?

여름철 도색을 걱정하는 이유는 주로 두 가지입니다:

  • “너무 빨리 마르면 들뜨지 않을까?”
  • “햇빛이 너무 강하면 얼룩지지 않을까?”

하지만 이는 정확히 말하면 "잘못된 시기나 방법으로 도색했을 때" 생기는 문제입니다.
오히려 여름은 도료가 제대로 마르고 경화되는 데 가장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✅ 여름이 도색 최적기인 이유

  1. 기온이 높아 도료 경화가 안정적이다
    • 대부분의 도료는 **기온 10~30℃**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마릅니다.
    • 여름철 맑은 날은 도막 형성과 흡수가 빠르고 안정적입니다.
  2. 비가 적고 건조 시간이 확보된다
    • 여름철 장마만 피하면,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도색 후 24~48시간 안정적인 건조가 가능합니다.
  3. 자외선 차단 기능 강화
    • 오일스테인 같은 도료는 자외선에 강한 보호막을 형성하기 때문에, 여름철 강한 햇빛 전 도색해두면 오히려 보호 효과가 큽니다.

📌 TIP

단, 직사광선이 너무 강한 한낮 시간대는 피하고, 오전 9시~11시 또는 오후 3시 이후 도포를 권장합니다.

 

 

 

 

⚠️ 도색 전,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요?

도색 전, 설치된 이후 시간이 많이 흐르기도 하였고 여기저기 나무가 갈라지기도 하며 외관상 보기에도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🧴 사용된 도료는?

이번 정자에는 침투형 오일스테인을 사용했습니다.

  • 목재 내부까지 스며들어 보호막을 형성하고,
  • 도막이 얇아 들뜸 없이 자연스럽게 마무리됩니다.

오일스테인은 일반 페인트보다 여름철 흡수력이 더 안정적입니다.

 

 

 

🎉 도색 후, 이렇게 달라졌어요

도색 후에는 색감이 한층 더 깊어졌고, 오염 부위도 완전히 커버되었습니다.
무엇보다 자외선 차단력이 강화되어, 여름 내내 정자의 외관이 유지될 수 있게 되었죠.

📸 [도색 후]

 

 

 

 

 

오늘 블로그를 통해 보셨듯이,
“여름엔 도색하면 안 된다”는 건 오해일 수 있습니다.
올바른 시기, 올바른 방식, 그리고 알맞은 재료를 사용한다면 오히려 여름은 도색의 최적기입니다.
정자의 도색 시기를 고민 중이시라면,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일 수 있어요.
궁금한 점이나 시공 상담은 언제든지 에코랜드로 문의 주세요 😊